[TIP]가장 효율적인 운동시간은?

"새벽운동? 저녁운동? 주말 몰아치기운동?"


새벽 운동과 저녁 운동 중 어느 시간대에 운동을 해야 할지 고민된 적 있으시죠?


우선 새벽 운동은 아침의 조금은 낮은 온도에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아드레날린계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더욱더 가볍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녁 운동의 경우 부신피질호르몬과 상선자극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며, 이러한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신체의 각성도를 높여줘요.
결국 새벽보단 저녁 운동이 조금 더 높은 효율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요!


가끔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몰아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미국의학협회저널이 게재한 영국 러프버러 대학 게리 오도노반 연구원의 논문에서는 주중 꾸준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사망할 확률이 35% 낮으며, 이 효과는 주말 몰아치기 운동을 할 때와 비슷한 결과라는 것이 나타났어요.
이러한 몰아치기 운동은 6MET 이상의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3~6MET의 지속적인 운동(최대 심박수의 70% 수준)보다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어요.
다만 격렬한 운동을 할 때에는 지속적인 운동의 4~5배의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 1~2회 정도 운동 시간을 낮춰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에요..
또한, 중년이나 노인층의 경우 몰아치기 운동은 몸에 큰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12주 동안 적정 수준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아무리 효율적인 운동 각자 수면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간을 선택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대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운동 시간을 짜는 것이 중요해요.

새벽운동은 1시간 이내로 6MET 강도로 주 2~3회 정도 운동

저녁운동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2시간 이내로 3~6MET 강도로 주 2~3회 정도 운동

주말 운동은 2시간 이내로 6MET 강도로 주 1~2회 정도 운동을 추천해요.

단!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사람은 새벽 운동보다는 저녁 운동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혈압은 하루 중 아침 시간에 가장 높은데, 새벽 운동을 할 경우 뇌와 심장에 과부하가 걸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당뇨 환자의 경우도 공복시 운동은 저혈당 위험이 크며, 저녁 식사 후 운동을 하면서 혈당을 효과적으로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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