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클라이밍을 시작하는 멤버들을 위한 클라이밍 꿀팁 4

"알고 시작하면 좋을 꿀팁대방출"


클라이밍, 손과 발을 이용해 목표 지점을 향해 등반 하는 스포츠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은 다이노(dyno; dynamic movement)를 성공할 때의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는 순간, 매주 새로운 암벽을 찾으러 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쉽게 오를 수 없는 클라이밍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고 싶은 멤버들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준비했어요.

(이 글을 읽고 멤버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경험했으면 해요.)




1. 볼더링을 위해선 짧은 손톱은 필수!

볼더링

벽에 달린 홀드(손잡이) 모양은 크고 잡기 쉬운 홀드부터 정말 작은 홀드까지 정말 다양해요. 클라이밍은 손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손톱이 길 경우 볼더링을 할 때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또 손톱이 길면 부러지거나 꺾이는 등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꼭 정리해요.


2. 볼더링 슈즈 사이즈는 발가락이 조금 접히는 느낌으로!


발가락 힘으로 홀드를 잡아줘야 하므로 발가락의 느낌이 살아있는 크기의 신발을 신어야 해요. 보통 신는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낮춰서 고르는데 발가락이 조금 접히는 느낌이 들곤 해요. 초보자의 경우 처음엔 대여 신발을 신어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는 것을 추천해요.  또 구매할 경우 첫 신발은 편한 신발을 추천하는데, 상급자용 다운토(발가락과 힐에 더 확실한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오버행에 적합한 신발. 많이 휘고 사이즈가 작아요.)신발을 먼저 구매할 경우 발가락에 엄청난 통증을 유발해 클라이밍의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3. 팔 힘이 전부는 아니야!

암벽 클라이밍

클라이밍을 팔 근육만 사용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해 팔 힘이 세야 한다는 오해를 하기 쉬워요. 하지만 단순히 팔로만 당기는 운동이 아닌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에요. 따라서 팔 힘이 세면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보니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지 않을 경우, 근육이 놀라거나 크고 작은 부상들이 발생할 수 있어요. 스트레칭은 전신을 풀어주되 등반 중 많이 사용하는 손목이나 손가락, 고관절, 무릎 등을 풀어주는 동작 위주로 진행하면 되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나 관절을 잘 풀어줘야 부상의 위험도 줄일 수 있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어요. 스트레칭 방법은 유튜브에서 “클라이밍 스트레칭”을 검색하면 다양한 스트레칭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4. 처음엔 편안한 복장으로!

클라이밍을 하기에 앞서 클라이밍 장비, 복장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동할 때 입는 편안한 복장만 있으면 충분해요. 클라이밍 복장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전문 복장이 있지만, 전문 장비와 복장은 실력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 구매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평소에 입는 편안한 운동복이면 충분해요. 단, 통이 큰 옷은 홀드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몸에 달라붙는 옷을 추천해요(보통 헬스 할 때 입는 운동용 타이즈, 반바지, 티셔츠 등). 또한 샤워용품 등을 구비해 두는 센터도 있지만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개인 세안 용품이나 수건 등은 필요할 경우 미리 챙기는 것을 추천해요.




“신선함이 주는 즐거움”

볼드

클라이밍은 다른 운동과 다르게 목표지점에 오르기까지 같은 색의 홀드를 찾아 나만의 루트를 찾고 직접 올라가야 하는 신선함이 있어요. 남이 아닌 스스로 설정한 목표지점까지 올라 완등하는 즐거움을 주는 클라이밍. 벽에 매달린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업무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고 싶은 당신이라면 클라이밍에 빠져들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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