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골린이’라면 봐야할 3가지 골프 꿀팁

“이제 막 시작하는 골린이라면 필!독!”


요즘 핫한 스포츠!라고하면 생각나는 골프. 등산, 테니스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고 야외 활동을 선호하면서 인기가 많아진 종목 중 하나인데요. 적지 않은 비용에 등산과 테니스만큼 대중화 된 종목은 아니지만,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20~30대 골프 고객이 155% 늘었다는 기사가 뜰 정도에요. 그만큼 골프는 더 이상 특정 연령대의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

한번쯤은 골프에 대해 관심이 생긴 멤버라면 이번 꿀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


1. 장비욕심은 잠시 내려두기.

장비 구매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연습하는 장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꼭 구매하지 않아도 빌려서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충동구매로 비싼 골프채를 구매하면 자신의 신체에 맞지않을 경우 다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해요. 그래서 어느정도 실력이 생긴 다음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땐 7번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하고 7번 아이언이 없다면 6~8번 사이에 있는 채를 사용해도 좋아요(여성의 경우 남성 7번 아이언이 무겁다면 6번 아이언을 사용)

대부분의 장비는 대여가 가능해서 나중에 사도 되지만 그래도 시작하기에 앞서 구매를 하고 싶다면 장갑 또는 골프화를 추천해요!

장갑은 악력을 높여줘 골프채를 잡는데 도움이 되고 연습하면서 생기는 물집과 상처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골프화는 일반 운동화에 비해 지면에 잘 붙어 있고 신발 앞부분이 단단해 스윙을 할 때 오른발을 세우는 자세에 도움이 돼요.


2. 처음 연습이라면 실내 연습장 추천

필드를 나가기 전, 보통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데요. 골프연습장은 크게 실외, 실내로 나눌 수 있어요. 실외 골프연습장의 경우 공의 궤적을 확인할 수 있고 날씨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하게 연습할 수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용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면 실내연습장의 경우 자세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이 용이하고 비용 또한 실외 골프연습장보다 저렴해요.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적용되는 공의 궤적, 거리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해도 좋지만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처음 골프를 연습한다면 실내 스크린 연습장에서 먼저! 실내에서 스윙에 집중한 뒤 실외로 나가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3. 이왕이면 레슨으로 기본기 다지기

골프를 처음 배운다면 제대로 기본기를 익히기 위해 레슨을 추천해요. 비용이 부담스러워 유튜브나 책으로 독학을 하거나 골프를 하는 지인에게 배우는 경우가 있어요.

기본기가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좋은 습관이 형성될 수 있고, 이후 레슨을 받게될 경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더 많은 기회비용이 발생될 수 있어요.

그리고 불안정한 자세로 계속 연습을 하면 생각지도 못한 부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올바른 자세를 잡도록 해주는 전문가에게 먼저 배우는 것을 추천해요.


최근에는 골프가 여름 휴가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보통 골프를 팀으로 하면 4명이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취미로 골프를 치던 부모님과 함께 “가족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 휴가를 떠난다고 해요.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골린이”라면 이 꿀팁을 참고해서 ‘핫’한 스포츠도 즐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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