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록]2022년, 나이키 스포츠 평등을 말하다

"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Play New

“나 운동할 땐 더 맞았어”라며 체육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폭력의 재생산 구조.
2021년 나이키는 #PlayNew 라는 슬로건으로 한국 체육계에 뿌리 깊게 잡혀있는 수직관계와 폭력 등 승리를 위한 인권이 사라진 한국 체육계의 모습을 가감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나이키는 이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되찾고, 승패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죠.

실제로 2021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그간 행해지고 있었던 폭행과 부조리함을 소리 내 말하기 시작했고, 조금은 변화된 한국 체육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나이키는 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스포츠 참여에서 겪는 젠더/성평등 이슈를 화두로 잡아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콕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포츠콕은 국내 스포츠 참여의 가장 큰 문제가 젠더 이슈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체적인 차이, 실력 차이에서 오는 배제, 외향적인 아이들 중심의 참여 등 결국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소수의 사람이 참여하는 데에 있어 배제되는 문제에 대해 집중했어요.
이러한 이슈 사항에 대해 나이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공유했고 따뜻한 봄과 함께 젠더/성평등을 넘어 배제되는 사람 없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모두의 운동장이 찾아왔습니다.


모두의 운동장에서는 특별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스포츠콕은 이 다섯 가지 규칙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여학생과 남학생, 운동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구성했습니다.
남학생 여학생 구분 없이 모두가 같은 조끼를 입고 함께 뛰고 던지며 각 종목이 주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죠.


공을 차보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야구 배트를 처음 잡아봤어도 상관없어요!
이곳 모두의 운동장에서만큼은 완벽할 필요 없이 서로 즐기며 모두가 함께 뛰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스포츠에서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나이키와 스포츠콕이 함께 준비한 모두의 운동장.
배제되는 학생 없이 모두의 운동장에서 참여하는 즐거움과 도전하고 승리하며 다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콕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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