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웨이크보드 저변 확대를 위한 발걸음

웨이크보드 홍승현 마스터


웨이크보드 이야기 할 때 가장 빛이 나던 홍승현 마스터, 수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웨이크보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홍승현 마스터.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에서 이제는 웨이크보드 전도사를 꿈꾸는 홍승현 마스터의 "희망"스토리를 시작합니다.

 

1, 대한민국 최연소 국가대표,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를 꿈꾸다.
"선수생활의 회의감, 수 많은 장벽들. 저에게 있어 보드는 명예 그 이상의 즐거움이에요." 아버지를 따라 7살 때 처음 시작했던 웨이크보드, 그리고 한 번에 물 위로 떠오르는 제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소질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것은 아닌데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신 덕분에 국내에서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웨이크보드를 접할 수 있었어요. 저와 남동생 2명이 함께 운동을 하다보니 서로 자극제가 되고 그 덕분에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은 경력과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십자인대 파열, 비인기 종목 재정 지원 부족, 사람들의 무관심 등으로 국가대표가 아닌 지도자로서 더 많은 생활 체육인에게 웨이크보드를 알리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2014년부터 지도자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2, 웨이크보드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나눔

"축구, 야구와 같은 종목에서 생활체육이 존재하듯이 웨이크보드도 해외의 클럽문화나 생활체육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인기 국가대표 선수생활이 웨이크보드 저변 확대에 대한 고민을 더욱 깊게할 수 있게 만들었고,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했어요. 이제서야 사람들이 웨이크보드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 웨이크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은 아직도 열악한 것이 사실이에요. 또한, 선수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에 전문 강사의 부재도 문제이기도 하구요. 활성화가 된 듯 보이지만 실제 시작하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한 종목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2015년부터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웨이크보드라는 종목을 알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재능나눔을 열었고 한 해 동안 5000명 이상의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해주셨어요.

 

홍승현 마스터의 스포츠버킷리스트는?

"웨이크보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운동은 다양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부담없이 시작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운동을 생활속에서 접하는데에 많은 걸림돌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이 스포츠 모든 종목에 변화를 불러올 순 없지만, 적어도 한국인에겐 생소하던 웨이크보드를 알리는 데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아가 단순히 스포츠 기술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스포츠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까지 연결할 수 있는 스포츠 전인교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싶어요. 그에 맞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고려대 체육석사과정 중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국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진 대표 강사하면 "홍승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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