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100] '걷기 운동'은 이제 그만…"다양한 생활스포츠 여기에" / 브릿지경제

2020-11-11

-플레이콕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올해로 6년 차가 됐다. 스타트업은 초기 단계에 가장 관심도 높고 지원도 많이 받을 수 있다 보니, 3년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생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내실 다지기의 중요성을 알게 된 해였다. 단기적인 목표로는 현재 스포츠콕에 소속돼 있는 강사가 60명 정도 되는데, 이 수를 200명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사 수를 무제한으로 늘리는 것보다는 소속 강사들이 풀 스케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스포츠콕의 강사들은 어릴 때부터 엘리트체육만 받다가 이른 나이에 은퇴한 후 사회에 나와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에게 당신의 능력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또 고객을 위해서는 최대한 질 좋고 많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히는 것, 그리고 여기서 나아가 봉사활동 등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업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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